한화그룹이 14~15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장교동 한화빌딩 29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승연 회장은 "상반기 내실경영에 따른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태양광사업이나 바이오사업 등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