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는 인구 감소와 해양쓰레기 문제 등 인천 섬 지역이 겪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기업, 공공기관, 지역사회 등이 참여해 해양환경 정화, 마을환경 개선,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섬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존슨앤드존슨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29일 자월도에서 주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섬 생태환경 회복과 마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수목을 식재하고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도 사회공헌 물품 지원에 참여해 현장 운영을 도왔다.
존슨앤드존슨 측은 "인천 섬 지역의 청정 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캠프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앞으로도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넓혀 섬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교류, 관광자원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프 운영을 통해 섬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함께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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