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열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군위군수가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연속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군위군의회 의장을 지낸 심칠, 조승제, 김윤진 전 의장도 참여했다. 장욱 전 군수와 신태환 전 예비후보는 지지 의사를 밝히며 "지금 군위는 대구 편입 이후 중대한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진열 예비후보에 대해 "안정적인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경선 과정 이후의 화합도 강조했다. "경선 이후에는 군위 공동체가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하며, 결과에 대한 존중과 지역 통합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김진열 예비후보는 "지역 원로들의 뜻을 뜻깊게 생각하며, 겸허한 자세로 경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이후 더 큰 화합과 통합으로 군위 발전의 힘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경선은 당원투표 50%와 일반 군민 여론조사 50% 비율을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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