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 승진…강유정, 수석대변인으로

  • 안귀령 부대변인과 함께 3인 체제

전은수 부대변인이 지난 1월 23일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자를 지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은수 부대변인이 지난 1월 23일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자를 지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1일 대변인(1급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급이 상향됐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전 부대변인과 기자실을 방문해 이같은 인사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 체계는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라인으로 재편됐다.
 
청와대는 지난 2월 말 김남준 당시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 후임자를 물색하면서 부대변인의 내부 승진 가능성을 검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 신임 대변인은 1984년 울산 출생으로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쳐, 교원자격과 변호사 자격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을 지냈으나 대선 직후 부대변인 선임과 함께 지역위원장직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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