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李대통령, 안동 시장 '깜짝 방문'

  • 찜닭 먹으며 시민들과 소통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경북 안동의 안동구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시장 방문은 오는 19일 고향 안동에서 열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거나 어린이들과 손바닥을 마주치는 등 인사를 나누고 순대와 어묵, 귤, 바나나 등을 맛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시민들은 “보고 싶었다”, “고향 방문 환영한다”며 이 대통령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안동의 명물인 찜닭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이곳에서 식사하던 미국인 관광객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동석한 상인회장에게 시장 상황 등을 묻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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