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순자는 지난 16일 서울 삼청각에서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순자는 예식에 앞선 지난 9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바 있다. 결혼 전날인 15일에는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났다"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순자의 남편은 배우 최주원이다. 최주원은 2019년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송강이 연기한 선오의 같은 반 친구 주원 역을 맡은 바 있다. 같은 시기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그이'에서는 라이징 스타 화니 역으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1승'에 출연했다. 순자는 지난해 최주원이 출연한 영화 '1승' 개봉 당시 SNS를 통해 작품을 직접 홍보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순자는 '나는 솔로' 14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4기는 '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꾸려졌고, 방송 당시 40세였던 순자는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 CEO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청담동에서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 순자는 과거 청담사거리 12중 추돌사고의 큰 부상자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치료를 받는 동안 곁에서 의지할 수 있는 짝꿍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다고 '나는 솔로'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 고백은 순자의 진정성 있는 서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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