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치권과 경제계, 연예계 안팎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아주경제가 이날 주요 이슈를 살펴본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사후조정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에 들어갔다.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협상 테이블이다. 노사는 성과급 재원과 상한 폐지 등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날(17일) 대국민 담화에서 파업 시 긴급조정권을 포함한 대응 수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경찰, 5·18 진압 유공자 서훈 취소 검토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공로로 훈장을 받은 경찰관들의 서훈 취소 검토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18일 위법한 공권력 행사로 정부포상을 받은 대상자를 조사해 서훈 취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 지휘부는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故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 경찰관 묘역도 참배했다.
▲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미중 회담 결과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한미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우리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양측은 한미 간 합의 이행과 한반도 평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MC몽, 불법도박 연예인 폭로 예고
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폭로 방송을 예고했다. MC몽은 18일 SNS를 통해 이날 오후 8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겠다며, 차가원 회장 관련 인물과 일부 연예인 의혹을 언급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그는 불륜설, 약물 대리 처방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여파…이재원 인터뷰 취소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재원 측은 18일 종영 인터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을 비롯해 세계관 설정과 고증 문제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 최준희, 결혼식 후 가족 루머에 분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 이후 불거진 가족 관련 루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17일 SNS를 통해 "자꾸 우리 (이모)할머니가 시터니 뭐니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해데서 온 가족이 분노 중"이라며 이모할머니를 둘러싼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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