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구룡마을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강남구청은 이날 오전 5시 58분께 "금일 오전 5시경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니,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기 바라며,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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