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9일 경기 부천시 소사구의 심장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을 방문, 중환자실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尹 "계엄 선포 관련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 회피 않겠다" 관련기사부승찬 "조희대 '이재명 사건 대법원에서 처리하겠다' 윤석열에도 전달"윤석열 측, 내란 특검법 위헌심판 제청·헌법소원 청구 #국회 #비상계엄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나경원 "李 1번 국정과제도 모르는 총리...내란 집착 민낯 드러나" 李연임제 개헌·내란특판 도마에...野 "장기 집권 위한 포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