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한·중 관계 발전 내실화"...주중대사관 개천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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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배인선 특파원
입력 2022-10-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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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개천절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

  • 중국 측 우장하오 부장조리 참석

26일 주한중국대사관저에서 대한민국 개천절 및 국군의날 기념 리셉션이 열렸다. [사진=배인선 기자]

주중 한국대사관이 26일 베이징 싼리툰 대사관저에서 대한민국 개천절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장하오(吳江浩)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및 중국 각계 주요 인사, 독립유공자 후손 및 재외 동포, 중국 주재 외교단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정재호 대사는 축사에서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의 해임을 강조하고, 양국 관계 미래 30년 발전의 내실화를 위해 한·중 관계의 질적 발전, 향후 30년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위한 업그레이드, 한·중 국민 간 우호 증진이라는 3개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젊은 국악인으로 구성된 한예운국악단이 악기 연주, 무용 등 전통 예술과 퓨전음악을 아우르는 우수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홍보 부스를 제작해 자동차, 가전, 화장품, 식품 등 우리 상품에 대한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홍보동영상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한국 대중가요(K-POP) 및 한국 주요 도시를 소개했다. 
 

지난 8월 정재호 대사는 중국 외교부에서 우장하오 외교부 부장조리와 면담했다.  [사진=주중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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