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고층 오피스텔서 화재...70여명 대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혜원 수습기자 입력 2022-01-17 19:10 도구모음 기사 공유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사진=소방청] 17일 오후 3시 9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고층 오피스텔 건물 4층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짙은 연기가 인근 도로까지 번지면서 70여명이 대피했다. 이 불은 건물 밖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관련기사경찰, 생활범죄팀 7년 만에 폐지…일선에서는 형사 인력 감축 우려 70년 역사 자율방범대 법적 근거 갖춘다 #강동구 #서울 #오피스텔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혜원 hwyoon@ajunews.com 헌재 "'음주운전 반복' 가중처벌 '윤창호법' 위헌" '성매매 알선·도박' 빅뱅 승리 징역 1년 6개월 확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다시 떠오른 '애플카'…대만, 반도체 이어 미래차 공급망도 흔들까 2대우조선해양, M&A 결렬 3개월 만에 부채비율 535%로 악화 3대우산업개발이 마스크 사업 의혹에 강한 법적 대응 예고한 이유 4"2분기 경제 성장 사수하라"...다급해진 중국 5비건에 꽂힌 유통가…식품부터 뷰티업계까지 가세 6한·미 원전 동맹에 '두산 즉답'…5년간 SMR 등에 5조원 푼다 7'윤핵관' 장제원까지 가세한 법무부 인사검증 논란...최대 쟁점 '위헌성' 1다시 떠오른 '애플카'…대만, 반도체 이어 미래차 공급망도 흔들까 2대우조선해양, M&A 결렬 3개월 만에 부채비율 535%로 악화 3비건에 꽂힌 유통가…식품부터 뷰티업계까지 가세 4한·미 원전 동맹에 '두산 즉답'…5년간 SMR 등에 5조원 푼다 5금통위, 기준금리 0.25%p 인상…1.75%로 상향 조정 6물가 잡기 안간힘…한은, 기준금리 1.75%로 상향 7① 팹리스 생태계 육성·파운드리 파이 확대 '투트랙 전략' 속도戰 1'윤핵관' 장제원까지 가세한 법무부 인사검증 논란...최대 쟁점 '위헌성' 2사전투표 조작설 또 고개 내밀지만...보수정당도 "사전투표 꼭 해야" 3尹 대통령, 오늘 정부세종청사서 첫 정례 국무회의 주재 4여야, 2차 추경 처리 두고 대치...36.4조원 vs 51.3조원 5"약속대로" 세종 내려 간 尹 대통령...'총리 중심 원팀' 외쳤다 6'초박빙' 강원 원주갑…국민의힘 "탈환" vs 민주당 "수성" 7제2당 몫 先배정 16년 만에 깬 巨野…이번에도 '게이트 키퍼' 집착, 왜? 1화성시장 여론조사, 민주당 정명근 후보 46.9% · 국힘 구혁모 후보 43.7% 2사진숙 세종시교육감 후보 "최교진 후보, 소신과 일관성 없어 보인다" 3윤화섭 안산시장 후보, 안산천 잉어 떼죽음 유세 중단 현장 점검 4목포 체육단체·동호인, 박홍률 후보 지지선언 5무안군수 선거, 김 산 무소속 후보 '대세론 굳어지나' 6잇따라 세종시 나성동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7경기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기반 구축 토대 마련...국비 100억원 확보 1다시 떠오른 '애플카'…대만, 반도체 이어 미래차 공급망도 흔들까 2대우조선해양, M&A 결렬 3개월 만에 부채비율 535%로 악화 3한·미 원전 동맹에 '두산 즉답'…5년간 SMR 등에 5조원 푼다 4① 팹리스 생태계 육성·파운드리 파이 확대 '투트랙 전략' 속도戰 5공급망 재편에 LX·두산도 가세...'덩치 키워야 산다' 6③ 한·미 국방상호조달협정 물꼬...K방산,북미 상륙 '부푼 꿈' 7SK그룹, 핵심성장동력에 반도체·배터리·바이오 낙점···향후 5년간 247조 투자 오늘의 1분 뉴스 물가 잡기 안간힘…한은, 기준금리 1.75%로 상향 인플레이션의 시대··· 국내 '큰손'들의 리츠 투자 확대 이유는 "與 굳히기냐, 野 뒤집기냐"...운명 가를 3곳 '경기·인천·충남' 국채 수익률 하락 등 영향…다우 5일 연속 상승 마감 신분당선, 28일 연장 개통…광교서 강남까지 42분 만에 이동 지역기반 기업들, 지방선거 공약 '예의주시' SK·LG·포스코도 406조···재계, 투자 합계 1040조원 넘어 포토뉴스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 서울에서도 즐기는 몰입형 전시장 '빛의 시어터' 개관 이창용 한은 총재 첫 금통위, 기준금리 1.75%로 인상 중소기업중앙회 창립 60주년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韩国“6·1地方选举”缺席投票启动 Seoul's AI chatbot service for public inquiries gains popularity エアプサン、仁川~大阪路線新規就航 Samsung công bố kế hoạch đầu tư 5 năm trị giá 450 nghìn tỷ KRW 주요기사 오전 10시 투표율 2.56%...대구 1.75% 저조 물가 잡으려니 경기둔화 우려... 한은의 딜레마 ①책임총리·장관 ②작은 개혁 집중 ③혼밥 안하는 統 서울시 공무원 455명 최종 선발…합격자 80%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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