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의석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여당이지만 지지도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서울 지역의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41.2%로 집계됐다.
한편 사회와 정계 곳곳에서 정권 위기설, 여야 교체설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28일 오전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대권의 양강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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