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현실이 되어 돌아오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7월 4주 차인 23일 제32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7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7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의 작은 희망으로 집과 회사 근처에서 꾸준히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평소에는 복권판매점 사장님이 주는 연금복권을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맨 위에 있는 연금복권을 직접 골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뒤, 연금복권의 QR코드를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2등에 당첨됐다. 기쁜 마음에 2등 당첨금 수령방법을 알아보던 중,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것을 알게 됐다. 연초에 스님께서 '올해 8월, 재물운이 들어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말씀이 현실이 되어 돌아오니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노후를 생각하니, 한 번에 큰돈을 받는 것보다 연금처럼 매달 안정적으로 받는 편이 훨씬 만족스럽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매주 로또, 연금복권을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을 상환하고, 오랫동안 미뤄왔던 유럽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325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23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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