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첫 래미안 아파트…'래미안 연지2구역'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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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조 기자
입력 2019-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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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연지2구역' 조감도. [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지동 250-76 일대에 짓는 '래미안 연지2구역'을 분양한다. 부산진구는 부산시민공원으로 대표되는 지역 내 경제·문화의 중심이자 활발한 정비 사업을 통해 향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래미안 연지2구역은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21개동 총 26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1~126㎡ 13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각각 △51㎡ 30가구 △59㎡ 156가구 △84㎡ 1139가구 △91㎡ 11가구 △110㎡TH 4가구 △111㎡ 3가구 △117㎡ 5가구 △121㎡ 6가구 △122㎡TH 1가구 △123㎡TH 2가구 △125㎡TH 1가구 △126㎡TH 2가구 등이다. TH는 테라스 하우스를 의미한다.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 부산진구는 지역 내 대표 원도심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우선 성지로, 신천대로, 동평로 등을 통해 동서고가도로, 거제대로, 백양터널 등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특히 부전역은 동해선과 경전선의 시·종착역이며 향후 KTX가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대규모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이어서 주거여건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현재 부산진구에서는 정비 사업을 통해 향후 17곳에서 총 2만3000여 가구의 아파트 공급이 계획돼 있다. 대형 브랜드 건설사 시공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많다. 또 부산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에는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일대 스카이라인도 바뀔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연지동은 부산시민공원과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백양산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자녀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연지초가 단지와 접하고 있으며 초연중, 초읍중, 부산진고 등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서면지역 학원가, 시립도서관, 학생교육문화회관 등의 교육·문화시설도 가깝다.

 서면역 일대를 따라 롯데백화점, 쥬디스태화, NC백화점, 서면지하상가, 전포카페거리 등이 자리하고, 반경 1㎞ 내에 있는 롯데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이외에도 부산시청, 부산진구청 등 행정기관은 물론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법인 등이 모여 있는 법조타운도 인근에 위치한다.

삼성물산은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래미안'이 부산진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특화 평면 및 최첨단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상품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하고,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 1층 특화 평면 등을 도입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대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꾸린다.

한편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청약자격과 전매제한,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단지는 2022년 8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개관에 앞서 분양 홍보관(부산 동래구 중앙대로 1381번길 3 성은빌딩 1층)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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