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제공] 28일 오후 부산항을 출항한 러시아 선적 화물선이 부산 광안대교 하판을 들이받고 있다. 부산해경은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낸 선박에 정선 명령을 내린 뒤 선장을 상대로 음주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6% 상태에서 운항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기사11년 만에 돌아온 APEC 해양관계장관회의 성료LH, 지방 미분양 매입임대 신청에 지방 58개 업체 우르르…"장기 성과 미지수" #광안대교 #화물선 #부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