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일산자이3차' 식사지구 브랜드 타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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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조 기자
입력 2019-02-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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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편의시설·학군 우수…교통 호재도 기대

'일산자이3차' 조감도. [제공=GS건설]

GS건설이 일산 식사지구에서 자이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단지를 선보인다.

경기도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분양 중인 '일산자이3차'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0㎡ 총 1333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59㎡ 67가구 △77㎡ 91가구 △84㎡A 370가구 △84㎡A-1 346가구 △84㎡B 88가구 △84㎡C 158가구 △84㎡D 68가구 △84㎡E 28가구 △100㎡ 117가구 등이다.

식사1지구 '일산 위시티자이', 식사2지구 '일산자이2차'와 함께 일산의 명품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식사지구는 미니신도시급 규모에 걸맞게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우선 인근에 위치한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등을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진입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고양IC와 고양대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깝다.

교통 호재도 있다.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총 35.2㎞) 사리현IC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마포구 상암동(DMC 디지털미디어시티)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이 도로는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등과 연계될 예정이다.

신분당선 킨텍스 연장 계획도 논의 중이다. 고양시는 기존 계획된 신분당선 연장구간(서울 용산~삼송역)을 킨텍스까지 연장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고양(삼송~킨텍스) 연장안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 총 5개 노선으로 모두 동국대병원역(가칭·예정)을 포함하고 있어 신분당선 연장선 확정 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우수한 학군도 자랑거리다. 현재 식사지구 내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2곳이 들어서 있다. 이 중 고등학교는 일반학교가 아닌 고양국제고교,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등학교로 눈길을 끈다. 단지 동측 맞은편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다.

생활편의시설의 경우 이미 갖춰진 식사1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거리의 동국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킨텍스,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등 다양하다. 또 일산 호수공원, 정발산 중앙공원 등이 가까워 여가 생활을 즐기기도 좋다.

단지 배치 및 설계를 살펴보면, 전 가구 남향(남동·남서)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모든 타입에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연속 단열벽 적용으로 결로 등의 저감 효과가 우수하고, 커뮤니티시설 면적은 법정 기준보다 높였다.

입주민들을 위한 수납공간은 단지 지하 전용 창고에도 마련됐다. 별도의 부담 없이 제공되는 추가 공간이다. 지하주차장 내 구역을 설정해 설치하기 때문에 차에서 물품을 꺼내 바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보관된 물품의 보안성을 위해 디지털도어락을 적용하고 창고 내에 선반을 설치해 공간의 효율성도 높였다.

박창현 GS건설 일산자이3차 분양소장은 "앞서 분양한 일산자이2차의 성공 분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식사지구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브랜드 명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데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일산 동국대병원 사거리(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에 위치했다.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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