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2018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 종합대상 수상

이정수 기자입력 : 2018-12-12 14:33
반부패·청렴 인프라 구축…청렴누리문화제 성공적 주도 공로 인정받아

[사진=아주경제 DB]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6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공공기관 감사인대회는 공공기관 내부감사제도 발전과 질적 향상에 공헌한 우수공공기관 및 감사인을 선정·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내부감사, 공직기강·청렴윤리, 경영효율화 등 3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이 선정됐고, 국민연금공단은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 한해 국가 청렴도 및 반부패 경쟁력 향상을 위해 부패 취약분야 발굴·개선과 반부패·청렴 인프라를 구축했다.

전북지역 ‘청렴컨설팅’ 멘토 기관으로 지역 자생적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전북지역 기관이 참여한 전북 청렴누리문화제를 성공적으로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적 가치실현 지원과 경영수준 진단을 통한 예방감사 강화 및 아태지역 13개국 국민연금제도 연수단 대상 국가 반부패·청렴정책 홍보·교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공익신고와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단 사례를 적용한 자체 교육콘텐츠를 제작해 직원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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