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항일빨치산 출신의 군수 전문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김철만의 장의식이 5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관련기사젤렌스키 "푸틴 '사흘 휴전' 일방 선언은 또다른 조작 시도""내 남편 돌려줘"... '故 강지용 아내' 이다은, 절절한 심경 고백 #빨지산 #북한 #장의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