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분 활약+PK유도' 후스코어드닷컴, 손흥민에 평점 7.49 부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상대 팀 루카스 토레이라와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일(한국시간) 저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이날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4대2로 재역전패를 당했다. 그러나 79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맹활약하고 페널티킥(PK)을 유도한 손흥민은 활약상을 인정받았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이후 손흥민에게 평점 7.49를 줬다. 이는 이날 경기를 뛴 14명의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부주장이자 공격수인 해리 케인보다 0.2점 높았다. 해리 케인은 평점 7.28로 2위를 기록했고, 대부분의 선수는 5~6점대의 낮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에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제공했다. 전반 34분 해리 케인의 힐패스를 이어받은 손흥민은 페널티박스에서 아스날의 수비수 롭홀딩의 태클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해리 케인이 키커로 나와 이를 성공했고, 토트넘은 경기를 2대1로 역전했다.

그러나 후반 아스날의 피에르 오바메양에 동점 골을 허용하고,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루카스 토레이라에 추가 골까지 내주면서 토트넘은 북런던 더비에서 패했다.

한편 이날 PK 등 2골에 도움까지 기록한 오바메양은 평점 9.29점으로 이날 경기 최고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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