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결과 예상대로…원·달러 환율 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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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18-1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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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투표가 시작된 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국정운영 2년에 대한 평가 성격이 짙은 이번 중간선거는 이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페어팩스<美버지니아주> AFP=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예상에 부합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보합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23.8원)보다 0.5원 내린 달러당 1123.3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2.3원 내린 1121.5원으로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오전장 후반엔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이 박빙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반전했다. 그러다 오후 들어 예상한 결과가 나오면서 상승한 환율이 다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6일 오전 5시(현지시간) 버몬트주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중간선거 투표를 시작해 하와이 투표가 마무리되는 이날 오후 11시(한국시간 7시 오후 1시)에 종료됐다.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지켜내는 반면 하원은 민주당이 2010년 이후 8년 만에 다수당을 탈환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93포인트(0.52%) 내린 2078.6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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