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중장)이 25일 추석 연휴를 맞아 서해 NLL 최북단 연평도·우도를 방문해 전역을 앞둔 병장에게 기념 손목시계를 선물하면서 직접 채워주고 있다.관련기사7월부터 입영판정검사 전면 시행…입영 후 귀가 줄인다 김병수 김포시장 "숭고한 정신 잊지 않고 끝까지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최선" #시계 #해병대 #전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