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하키, 정구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여준석 선수와 농구를 해보고 있다. 관련기사하나은행,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예산군, '2026년 제8회 전국소방체전' 유치 확정 #조희연 #농구 #스포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