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현 작가 제공] 김래현 작가의 사진전시회 ‘별과 환상’이 서울 종로구 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kdt갤러리에서 개막됐다. 런던대와 런던예술대, 영국소더비에서 학업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김 작가는 어린시절 별과 하늘을 향한 동경과 동화같은 이야기를 작품세계에 투영했다. 천체와 환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관련기사김포시,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삼척 감로사,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통사찰 등재…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청신호 外 #전시회 #사진 #작가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