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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공채 최고 경쟁률 332대 1… 일반행정9급 77대 1 기록

강승훈 기자입력 : 2018-03-23 07:47수정 : 2018-03-23 07:47
6월 23일 필기시험 진행

 주요 모집단위 접수인원 및 경쟁률.[표=서울시 제공]


올해 서울시 7·9급 공채시험 평균경쟁률이 63대 1을 기록했다. 3명을 모집하는 일반농업9급에 996명이 몰려 33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는 이달 12~19일 진행된 '2018년도 서울시 7·9급 공채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971명 선발에 12만4259명이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작년도(1613명 선발에 13만9049명 접수) 대비 1만4790명이 줄어든 것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행정9급(892명)에는 6만8673명이 지원해 77대 1 경쟁률로 마감됐다. 성별 구성으로 보면 남자와 여자가 각각 5만2825명(42.5%), 7만1434명(57.5%)을 차지했다.

응시자 연령대별로는 20대 7만5019명(60.4%)으로 다수였다. 이외 30대 4만418명(32.5%), 40대 7178명(5.8%), 10대 832명(0.7%), 50대 812명(0.6%) 순이다.

향후 일정은 6월 23일에 서울시내 중·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구체적 시험장소는 6월 8일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8월 22일 발표된다. 10월 15~31일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4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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