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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국민감동 서비스’ 첫걸음 예고, ‘민간 정책기획단’ 발족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1-11 12:01수정 : 2018-01-11 14:52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국민감동 서비스 기관이 되겠다”가 제시한 목표에 맞춘 조직이 만들어진다.

중기부는 11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정책기획단(이하 정책기획단)’을 발족하고, 이들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 혁신 작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정책기획단이 철저히 민간의 관점에서 성과가 미흡하거나 개선이 시급한 과제를 발굴하게 될 것”이라며 “과제별 실행 계획도 민간을 중심으로 도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도출된 과제는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신속히 정책에 적용, 정책성과를 극대화 한다는 복안이다.

정책기획단은 정책 대상에 대한 원스탑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상별 4개 분과와 함께 전체 대상을 아우를 수 있는 기능별로 구분된 2개 TF로 구분돼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4개 분과는 정책 대상별로 ‘중소기업 분과’, ‘창업‧벤처 분과’, ‘소상공인 분과’, ‘총괄 분과’로 나뉜다. 또 2개 TF는 조직에 대한 진단‧평가를 통해 중장기적 비효율을 제거하는 ‘정책진단TF'와 기업간 협업을 활성화 및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할 ’협업활성화TF‘로 구성된다.

중기부는 정책기획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과제발굴이나 해결방안 제시 등 민간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소기업 정책기획단 워크샵을 오는 13일 개최키로 했다. 워크샵에서는 정책기획단 단장을 맡은 한양대학교 예종석 교수가 ‘민간이 생각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가야할 길’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홍 장관은 “새로 발족한 정책기획단이 그간 타성에 빠지거나, 기득권 이해관계 등으로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 했던 정책들을 선별, 민간의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방안을 도출해 가시적 성과를 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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