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애' 박희준 감독 "부산 올로케, 가장 친숙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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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7-12-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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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애' 주연배우와 박희준 감독[<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박희준 감독이 부산 올로케이션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2월 26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돌아아요 부산항애’(감독 박희준·제작 ㈜블랙홀엔터테인먼트·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 범죄조직 마립칸의 2인자 태성으로 분한 성훈과 그의 쌍둥이 형이자 정의감 넘치는 경찰 태주 역의 조한선의 선굵은 연기가 돋보인다.

또한 영화는 부산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박희준 감독은 부산 올로케이션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박희준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부산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아는 곳이었다”면서, “시나리오 쓰면서도 부산에서 영감을 많이 얻었다. 그 안에서 형제 이야기를 쓰는 게 가장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 로케이션을 부산으로 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훈과 조한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내년 1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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