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펠가모 디 어반, 오픈 기념 파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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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입력 2017-11-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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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펠가모 제공]


프리미엄 웨딩 기업 아펠가모는 선릉점 ‘아펠가모 디 어반(Apelgamo The Urban)’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24일 오후 웨딩 파티 ‘아펠가모 나이트(Apelgamo Night)’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펠가모 나이트’는 국내 최초 어반 스타일 웨딩홀인 아펠가모 디 어반을 첫 공개 하는 자리이자 2018년 어반 스타일 웨딩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웨딩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표 웨딩 트렌드 세터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참석, 웨딩드레스쇼 모델이 되어 피날레를 장식했다. 피로연에서는 세계적인 비보잉 그룹 ‘갬블러 크루’가 아펠가모만의 ‘맛있는 웨딩’을 주제로 특별한 무대를 연출했다. 

아펠가모 관계자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웨딩 기업으로서 내년 웨딩 트렌드인 어반 스타일 웨딩을 미리 보여드리고자 이번 웨딩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펠가모는 프리미엄 웨딩 브랜드로서 국내 웨딩 문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웨딩 기업 아펠가모는 그 동안 1만 번의 웨딩을 진행했고, 매년 100만 명의 고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프리미엄 웨딩홀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아펠가모 디 어반은 ‘어반 웨딩’ 컨셉으로 한층 성스럽고 세련되게 연출됐다. 클래식한 아름다움 위에 동시대적 감성의 모던하고 도시적이며 세련된 오브제를 접목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무드가 조화를 이룬다.







새로운 어반 웨딩 스타일의 프리미엄 웨딩홀 아펠가모 선릉은 현재 2018년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대상을 예약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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