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 공공데이터 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팀 지난해 2배

  • '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 최우수상 받아

 
22일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광주특별시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2일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사진=광주특별시]


올해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팀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139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31개 팀 등 총 170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해는 81개 팀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북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2회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E:go’, ‘팜브릿지’를 비롯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서비스 9개팀이 상을 받았다.
 
주요 수상작을 보면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이:고(E:go)-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시니어 비전 프로젝트팀:Senior Vision Project팀)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웃지킴’(허진혁)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팜브릿지-인공지능 에이전트(AI-Agent) 기반 농산물 판로 의사결정 서비스’(㈜에이아이시드팀)가 최우수상을,  ‘광주 골목매칭’(양희)이 우수상을 받았다.
 
아이디어 기획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고(E:go)-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은 생성형 AI(인공지능)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건강을 분석·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인 ‘팜브릿지-인공지능 에이전트(AI-Agent) 기반 농산물 판로 의사결정 서비스’는 농산물 경매·가격 데이터와 기상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농가에 최적 판로를 제안하는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팀들은 총 1850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을 받았다.
 
각 부문 최우수상 2개 팀과 아이디어 기획부문 우수상 1개 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을 거쳐 오는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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