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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 정신으로 하는 "두뇌 스포츠" 육성 추진

(강릉)박범천 기자입력 : 2017-11-15 11:31수정 : 2017-11-15 14:58
러시아국립대와 188개 국에 한국바둑 소개 위한 바둑-체스교환사업 추진

[사진=강릉영동대 제공]


강릉영동대학교가 마인드스포츠학의 전략학과 개발과 국제화를 위해 러시아 국립사회대학교와 학술교류협력을 추진한다.

15일 강릉영동대학교는 지난 10월 30일부터 6일까지 모스크바 3대 체스특성화 대학인 러시아국립사회대학교(Russia State Social University)를 방문해 교수·학생교류를 비롯해 교육프로그램 교환,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10년 이상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마인드스포츠란 몸으로 하는 피지컬스포츠가 아니라 머리로 하는 두뇌 스포츠로 정신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강릉영동대는 러시아는 세계 최고 기량의 체스선수와 초중고, 대학 체스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체결은 대한체스연맹과 함께 세계청소년마인드스포츠대회를 5회째 개최하는 등 청소년들의 정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한 국민적 공감의 결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국제마인드스포츠진흥원과 체스와 교환 방법을 통해 아시아에 머물러있는 한국바둑을 세계 188개 국에 소개하기 위한 체스-바둑교환사업을 추진한다.

현인숙 총장은 “한·중·일이 가지고 있는 바둑문화를 한국바둑교육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독보성을 확보할 계획으로, 한국바둑교수법(SKGE Program)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우선 188개국의 체스회원국 부터 한국바둑을 알리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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