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잃었던’ 토레스 퇴원·AT 마드리드 “아무런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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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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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가 4일(한국시간) 스페인 라코루냐 모델로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경기 중 머리 부상으로 의식을 잃었던 페르난도 토레스(3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퇴원했다.

토레스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라코루냐 모델로 병원에서 퇴원하면서 "다행히 몸에는 이상이 없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며칠 동안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훈련 복귀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토레스는 지난 3일 스페인 라코루냐주 라코루냐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리아소르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 원정 경기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

토레스는 후반 40분 베르간티뇨스와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서로 머리가 부딪쳤다. 이어 밑으로 떨어지면서 그라운드에 머리를 또 한 번 부딪쳤고, 의식을 잃었다. 병원으로 옮겨진 후 정밀 검사를 받은 토레스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행히 토레스가 의식을 회복했고,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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