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여자 멤버 미소, 결막염으로 스케줄 전면 취소…"1주일 정도 회복기 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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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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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자 미소, 결막염으로 병원行 [사진=에이치브라더스]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컴백을 앞두고 있는 4인조 걸그룹 '여자여자' 멤버 미소가 결막염으로 금주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가운데 소속사 에이치 브라더스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4일 여자여자 소속사 측은 "베트남 공연에 참여후 멤버 미소가 결막염 증세로 현지병원에서 치료 중 알러지 반응 약물을 눈에 투여 하면서 상태가 악화돼 지난 3일 새벽 긴급 후송됐고 정밀 검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음원 발매 전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홍보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 해진 여자여자 측은 "우선 가수가 건강을 되찾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 음원 발매 전 스케줄을 전면 취소한 상태다. 1주일 정도 회복기가 필요해 다음주 예정 됐던 음원 발매 스케줄에 대해선 상당부분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미소는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한 뒤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첫 앨범 타이틀곡 ‘딜(DEAL)’ 로 데뷔한 걸그룹 여자여자는 리더 보리를 필두로 리나, 아령, 미소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신곡 ‘쥬시 시크릿(juicy secret)’ 음원으로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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