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2016년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철균(사진) 쿠팡 전 부사장을 3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협회장은 대통령실 국민소통비서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농협은행, 인터넷전문가협회상 3관왕 등극 #김철균 #인터넷전문가협회 #쿠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