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정유미 정유미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정유미가 과거 인터뷰 도중 코피를 흘려 당황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정유미는 인터뷰를 하던 중 갑자기 코피를 흘려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코피가 흐르는지 몰랐던 정유미는 주변에서 "코피가 난다"고 말하자 이를 알아챘고, "어머 나 코피 흘려"라며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미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