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박서준 한밤 박서준 한밤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의 과거 재치있는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1600회 특집'에서는 박서준은 '아직도 스킨십에 소질이 있는 것 같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스킨십은 나이 들 수록 농익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서준은 "배우를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코너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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