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보합권 혼조 출발…英 0.11%↑·佛 0.11↓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9 16: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유럽연합]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유럽증시가 2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이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여부에 주목하면서 관망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11% 상승한 7048.62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07% 오른 1만1685.66으로 개장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11% 떨어진 5132.08에 문을 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