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공채 영어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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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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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킹목달, 영어회화공부 실패원인 완벽 분석해 시스템 개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많은 기업들이 실무 영어회화 능력을 중요시 함에 따라, 상반기 공채를 준비 중인 취준생의 영어 면접과 영어회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어면접의 경우 인사 담당자의 질문에서 포인트를 잡아 순발력 있게 대답하는 것이 관건이다.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이 아는 한도 내에서 적극적으로 답하는 모습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평소에 회화연습을 꾸준히 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영어면접 준비나 영어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공부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미 영어회화 공부를 시도했던 많은 이들은 처음 마음가짐과 달리 중도 포기하여 여전히 스피킹 초보자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이 EBS 누적회원 200만명의 공부패턴을 토대로 영어회화 공부의 실패원인을 분석하여 영어회화 초보자들의 학습을 돕고 있어 화제이다.

EBSlang ‘3-UP시스템’은 영어스피킹 초보자들의 공통적인 실패 원인으로 중도포기, 집중력 저하, 나홀로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제시한다. ‘EBS스피킹목표달성(이하 킹목달)’은 현재 강의 운영에 3-UP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98.6%의 수강생이 킹목달 강의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킹목달은 영어스피킹 초보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중도 포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강료 100% 현금환급과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킹목달 365코스를 기준으로, 매일 공부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1일 1000원씩 수강료를 환급해주며 연속으로 학습일기를 작성할 경우 최대 16만원까지 장학금을 제공한다. 킹목달에 따르면 이러한 동기부여 시스템은 학생들의 학습의지를 고취시켜 100코스, 180코스, 365코스 등의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 수강생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집중력 저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강의를 30분 이내로 짧게 구성했다. 또한 강의를 들을 때마다 학습의욕을 새롭게 다질 수 있도록 강의를 9가지 컨셉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킹목달의 시스템에도 불구, 혼자 하는 공부에 막막함을 느끼거나 조금씩 지쳐가는 학생이라면 약 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커뮤니티에서 수강생들의 응원글과 성공후기를 보며 학습효과를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EBS킹목달에 따르면 이러한 3-UP시스템을 통해 수강생의 99%가 놀라운 변화를 겪었으며 이를 담은 성공후기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전엔 쉽게 하지 못했던 영어회화, 이제 기초영어뿐 아니라 생활영어회화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해요(킹목달 수강생 29기 박O민)”, “단어로 겨우 의사표현 정도만 했었는데 지금은 외국인과 문장으로 대화도 가능합니다(64기 이O호)” 등의 후기가 게시판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것.

한편, EBS킹목달은 수강료 0원, 교재무료, 장학금 16만원 지급, 복습기간 90일 제공, 강의료 최대 68%할인 등 총 120만원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BIG5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킹목달 교육일정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BS영어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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