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美 적색2호 타르 치약 사용금지…새 가이드라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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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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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24일 “미국에서 적색2호 타르색소의 치약 사용을 금지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협은 이어 “치약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 되는만큼 향후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구강용품 가이드라인(지침)을 조속히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치협은 발암성 물질로 알려진 적색2호 타르색소의 치약 사용을 금지한 국가는 없으며, 미국의 경우 최근 어린이용 식품에 적색2호 사용 자제를 권고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치약의 발암성 물질 함유 논란은 지난 22일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내 일부 어린이 치약에 적색2호 타르가 들어있다고 발표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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