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임신 [사진=이형석 기자]정경미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경미 임신, 윤형빈씨 축하합니다", "정경미 임신, 얼마나 행복할까?", "정경미 임신, 태교 열심히 하세요", "정경미 임신, 윤형빈한테 맛있는 음식 많이 사달라고 하세요", 정경미 임신, 윤형빈 운동하더니…"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11일 정경미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주경제에 "정경미가 임신 8주에 접어들었다. 오는 9월 출산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형빈과 정경미는 태명을 튼튼이로 지었다고 한다.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