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도시바가 31일 오전 서울 정동 한 카페에서 세계최초 21:9 시네마틱 울트라북 ‘새틀라이트 U840W’를 선보였다. ‘새틀라이트 U840W’는 대표적인 극장용 와이드스크린 포맷인 2.35:1 화면비율로 제작된 영화를 원본의 느낌 그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21:9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엔터테인먼트용 울트라북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