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추모공원 후보지 선정 관련 기자회견

  •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

  •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 촉구"

사진 피민호 기자
[사진 =피민호 기자]
경북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 행복상주만들기 범시민연합은 23일, 상주시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정 과정에서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범시민연합은 “자체적으로 현장 학인 및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정황을 발견하고 문제점과 의혹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부지선정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절차적 문제’로 법률적(산지전용), 접근성(교통망), 경제성(부지 경사도, 부지 확장성), 공정성(반대민원 및 유치의지, 선정평가표) 문제를 지적했다.
 
또 ‘화서 하송리 후보지의 부적합성’으로 “경사도가 25도를 넘는 면적이 60% 이상으로 개발이 부적합하며, 인근 석산 개발로 인한 소음 등 지형의 문제와 향후 확장성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심과의 거리가 멀고 지대가 높은 지역으로 겨울철에는 눈이 잘 녹지 않아 접근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며, 누가 보아도 입지로는 적합하지 않음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급 기관에 행정사무감사도 청구할 예정”이라며, 시 집행부는 물론 추모공원 추진위원 대표 및 개운15통, 화서 하송리 주민대표, 상주시의회, 시민단체 등을 포함한 시민 대 토론회를 제안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