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2023년 10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이루어진 후 우호 방문으로 양 지역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완니 께오싸이야봉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 부국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라오스의 계절근로자들이 상주시에서 일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농업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이루어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력교류를 넘어 상호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처럼 특정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우리 농어촌에 외국인 근로자를 일정 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서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한 대표적인 외국인력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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