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음주운전을 한 알렉스가 공인으로서 책임을 느끼며 자숙하고 있다. 18일 새벽 2시경 지인과 술자리를 한 알렉스는 귀가하던 중 음주검문에 적발됐다. 경찰서에 간 알렉스는 조사를 받고 집으로 귀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음주 후 운전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