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치과의사와 치위생사 등 의료진을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로 보내 올바른 잇솔질 지도·실습은 물론 구강보건, 불소양치 후 30분 동안 음식물 섭취제한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수 300명 이상인 초등학교 4곳에 불소용약분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양치질 습관 등 구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