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카자흐스탄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전년대비 4.7% 올랐으며 전달보다 0.4% 상승했다.1일 외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통계청은 카자흐 2월 생산자 물가는 1년 전과 비교해 10.3% 상승했으며 공장과 광산 출고가는 1월보다 0.2% 올랐다고 밝혔다. 카자흐 1월 생산자 물가는 전년대비 13.7% 상승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