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입수 마치고 저는 다시 이론 교육과 실전훈련 보충을 위해 보트로 이동중입니다. 너무나도 눈이 부신 저 파란 햇빛 속으로, 깍, 저는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요.”
배우 하지원이 지난 6일 보트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흰색 후드 티에 검정색 핫 팬츠를 입고 선그라스를 낀 채 흥에 겨운지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짖고 있다.
하지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내가 빨려갈 것 같네”,”일상 하나하나가 화보”,”해맑은 미소가 보기 좋아요”,”꾸미지 않아도 예쁘다”,”눈의 부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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