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대 신임회장 선출 및 2011년도 사업계회안 예산안 확정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전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정기총회를 갖고 2011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참석 대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향후 3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 25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