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5일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0.41% 상승한 5,886.70,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0.13% 상승한 6,743.56,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29% 오른 3,928.01로 장을 시작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