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라이브플렉스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펀 이-카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펀 이-카드’는 플래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온라인 카드 전송 서비스로 페이스북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각 주제별로 총 120여 가지의 다양한 카드가 서비스 중이며 주어진 아이템으로 직접 카드를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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