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2011년 도입되는 입학사정관제의 합리적 정착을 위해 제1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안암동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리는 첫 심포지엄에는 이돈희 국가교육과학기술 자문회의 부의장과 박도순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이사장이 나서 '공교육 정상화와 대학입시'와 '입시제도의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심포지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린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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