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테헤란로점 개점

   
 
 
NH투자증권은 정회동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헤란로 개점 기념행사를 26일 가졌다.

테헤란로점은 농협중앙회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과 복합점포 형태로 개설된 첫 점포로 농협과 상호 시너지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헤란로 인근은 외국계 기업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들이 위치하고 있어 영업망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민윤기 테헤란로점장은 “농협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과 함께 금융전문인력의 선진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재산증식 및 위험관리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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